✓ 파산 후 리파이낸스 대기 기간
✓ Non-QM 활용법
✓ 승인 확률을 높이는 3가지 준비물
인생을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산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파산은 힘든 결정이지만, 감당할 수 없는 부채의 고리를 끊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는 합법적인 제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을 소유하고 계시거나 다시 모기지를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늘 따라다니는 걱정이 있습니다.
“내 크레딧에 기록이 남았는데, 다시 은행 문을 두드릴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시기(Timing)와 전략입니다. 오늘은 막막해 보이는 파산 후 리파이낸스가 언제부터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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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후 리파이낸스 대기 기간
파산 이후 리파이낸스를 희망하신다면 ‘시즈닝 기간’을 잘 챙겨야 합니다. 시즈닝 기간은 파산 후 대출 신청자가 재정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는 증명을 하기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말로, 어떤 종류의 파산을 했느냐에 따라 이 시즈닝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로, 부챌츨 전액 탕감받는 방식입니다. 법원으로부터 면책을 받은 날짜가 기준점이 됩니다.
정해진 기간(3~5년) 동안 빚을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법원의 계획에 따라 성실히 상환하고 있다는 점이 참작되어 대기 기간이 더 짧습니다.
✓ 컨벤셔널 론: 면책 후 2년, 또는 기각후 4년
✓ FHA / VA 론: 상환 계획을 12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으면 면책 전이라도 리파이낸스 가능
| 구분 | 완전 청산 | 개인 회생 |
|---|---|---|
| 컨벤셔널 론 | 면책 후 4년 | 면책 후 2년 |
| FHA 론 | 면책 후 2년 | 12개월 상환 후 가능 |
| VA 론 | 면책 후 2년 | 12개월 상환 후 가능 |
| Non-QM | 대기 기간 없음 | 대기 기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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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수 없다면? Non-QM 파산 후 리파이낸스
“당장 높은 이자의 빚을 정리해야 하는데 2년, 4년을 어떻게 기다리나요?”
이런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Non-QM(Non-Qualified Mortgage) 상품입니다.
정부 기관의 까다로운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고 자체적인 기준을 가진 렌더들이 제공하는 모기지입니다.

① 파산 면책 직후에도 신청 가능
일부 Non-QM 프로그램은 1 day after discharge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리스크가 있는 만큼 일반 모기지보다 이자율이 다소 높고, 더 많은 에퀴티(집값 대비 대출 비율 LTV 70~80% 수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한 불을 끄고 집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② 징검다리 전략 활용하기
•먼저 Non-QM을 통해 파산 후 리파이낸스를 진행하여 유동성을 확보합니다.
•성실히 페이먼트를 납부하며 크레딧 점수를 회복합니다.
•시즈닝 기간이 지난 후, 이자율이 낮은 컨벤셔널 론으로 다시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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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확률을 높이는 3가지 준비물
조건적인 리파이낸스는 정답이 아닙니다. 실행 전, 반드시 ‘손익분기점’을 따져봐야 합니다.
파산 후 신용카드를 아예 쓰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증금 담보 카드 등을 발급받아 소액을 쓰고 갚는 기록을 꾸준히 남겨야 점수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최소 2~3개의 활성 계좌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파산 이후에 발생한 공과금, 렌트비, 자동차 할부금 등에서 단 한 번의 연체도 없어야 합니다. 파산 후의 연체는 렌더에게 치명적인 감점 요인이며, 회복된 신뢰를 다시 무너뜨리는 행동입니다.
왜 파산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편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의료비 지출, 실직, 이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었다면 이를 명확히 밝히고,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를 어필해야 합니다. 잘 작성된 사유서는 언더라이터에게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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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앞서 설명드린 대로 감정비나 등기비 같은 필수 비용은 발생합니다.
하지만 Loaning.ai의 렌더 크레딧 정책을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고객님이 실부담금 없는 No Out-of-Pocket 옵션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인출한 현금의 사용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주택 개보수, 학자금, 사업 투자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한 자금은 세법상 소득이 아닌 부채로 분류되므로, 일반적으로 소득세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세무적 이점입니다.
(단, 구체적인 세무 처리는 회계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살다 보면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이 예고 없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Loaning.ai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마다 고객분들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내 집으로 현금을 얼마까지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