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집 사기: 미국 집값, 감당할 수 있는지 예산 정하기

미국 집값을 감당하려면 얼마의 예산이 필요할까요?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지출 예상 비용을 정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는 다운페이먼트와 다양한 부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 첫 주택 구매자가 꼭 알아야 할 지출 예상 비용과 재정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집값 – 지출 예상 내역 계산하기
집을 구매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재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사항을 점검해 보세요.
- 소득(Income): 연 소득과 월 소득을 계산하고, 추가적인 수입(보너스, 임대 수입 등)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 지출(Expenses): 월 고정 지출(렌트, 자동차 할부금, 신용카드 비용, 공과금 등)과 생활비를 정리합니다.
- 자산(Assets): 예금, 주식, 기존 부동산 등 내가 보유한 자산을 정리합니다.
- 신용점수(Credit Score): 신용점수는 대출 이자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740점 이상이면 가장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DTI(Debt-to-Income Ratio, 부채 대비 소득 비율): (월 부채 지출 ÷ 월소득) * 100을 계산합니다.
- 월 부채 지출: 매달 갚는 모든 부채를 합산합니다.
- ex) 모기지나 렌트,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최소 상환액
- 월 소득: 매달 받는 총 소득을 계산합니다.
- 연봉, 부수입 등
- 대출 승인 가능성을 높이려면 총 부채가 월 소득의 43% 이하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 월 부채 지출: 매달 갚는 모든 부채를 합산합니다.
Loaning.ai에서 경제적 여건 확인하기
Loaning.ai에서는 여러분의 재정 상태와 월 예산을 고려하여, 어느 정도의 집을 구매하는 것이 적당한지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의 금리는 자동으로 계산되고, 연 소득과 월별 부채 지불, 신용 점수와 구매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하면 나의 재정 상태를 분석하고, 감당할 수 있는 집값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집 구매 예상 비용 체크하기
미국에서 집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대표적인 비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다운페이먼트 (Down Payment)
다운페이먼트는 집을 살 때 처음에 내는 돈이에요. 집값 전부를 한 번에 내기 어려우니까, 일부를 먼저 내고 나머지는 은행에서 빌리는(모기지) 방식이죠. 쉽게 말해서, 집값의 일정 비율을 미리 내는 “첫걸음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운페이먼트는 보통 집값의 3%에서 20% 정도를 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예를 들어, 집값이 $500,000(한화 약 6억 8천만 원, 환율 1 USD = 1,375 KRW 기준)라면:
- 3% 내면: $15,000 (약 2천만 원)
- 10% 내면: $50,000 (약 6천 8백만 원)
- 20% 내면: $100,000 (약 1억 3천 7백만 원)
20% 미만으로 내면 생기는 PMI (사적 모기지 보험)
만약 다운페이먼트를 20%보다 적게 내면, 은행에서 PMI(사적 모기지 보험)라는 걸 요구할 수 있어요. 이건 은행이 혹시 여러분이 대출을 못 갚을까 봐 넣는 보험이에요.
- 비용: 대출 금액의 0.5%~1.5% 정도를 매달 추가로 내요. 예를 들어, $400,000 대출이면 매달 $200~$600 정도가 붙을 수 있어요.
- 언제 없어질까?: 대출을 갚다가 집값의 80% 이하로 남으면(예: $500K 집에서 $400K 이하) PMI를 없앨 수 있어요. 또는 집값이 올라서 자산 가치가 높아지면 재융자(대출 조건 변경)를 통해 없앨 수도 있어요.
다운페이먼트가 부족할 때 방법은?
“그럼 돈이 부족하면 집을 못 사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몇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FHA 대출: 돈이 적어도 최소 3.5%($17,500/$500K)만 내면 대출받을 수 있어요. 신용 점수가 조금 낮아도 가능해서 초보자에게 좋아요.
- VA 대출: 미군 복무 경험이 있다면 다운페이먼트 없이도 가능해요(조건 맞아야 가).
- USDA 대출: 시골 지역(예: 조지아주 일부)에서 집 사는 경우, 소득 조건 맞으면 0% 다운으로도 가능해요.
2. 클로징 비용: 계약 마무리 비용
클로징 비용은 집을 사고 계약을 마무리할 때 드는 돈이에요. 쉽게 말해, 집을 사는 데 필요한 서류 작업, 법적 절차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건 집값의 2%~5% 정도가 들어가요.
- 주택 감정비(Appraisal Fee): 집값이 적당한지 전문가가 확인해주는 비용이에요. 약 $300~$500.
- 융자 신청비(Loan Origination Fee): 은행이 대출을 처리해주는 수수료예요. 약 $800~$1,500.
- 타이틀 보험(Title Insurance): 집 소유권에 문제가 없는지 보장하는 보험이에요. 약 $1,000~$2,500.
- 서류 비용(Document Fees, Recording Fees): 계약서 작성, 등기 비용 같은 거예요. 약 $500~$2,000.
예) 집값이 $500,000인 경우:
- 2%면: $10,000 (약 1천 3백만 원)
- 5%면: $25,000 (약 3천 4백만 원)도시마다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은 $15K~$25K, 조지아주 애틀랜타는 $10K~$20K 정도예요.
작은 팁!
클로징 비용 일부는 집주인과 협상해서 줄이거나, 대출에 포함시킬 수도 있어요.
3. 기타 초기 비용: 집 사는 데 필요한 추가 돈
집을 사고 나서 바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돈도 있어요.
- 주택 검사 비용(Home Inspection): 집에 문제가 없는지(예: 물 새는 곳, 벽에 금 간 곳) 전문가가 확인해주는 비용이에요. 약 $300~$500.
- 이사 비용(Moving Costs): 짐을 옮기는 비용이에요. 가까운 곳이면 $1,000, 멀리 이사하면 $5,000까지 들 수 있어요.
- 재산세와 주택 보험(Property Tax & Home Insurance):
- 재산세: 집을 소유하면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에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연간 $2,000~$7,000(예: 캘리포니아 $5K, 조지아 $3K).
- 주택 보험: 집이 화재나 자연재해로 손상될 때를 대비한 보험이에요. 연간 $800~$2,000.
- 이 돈은 보통 대출 상환할 때 월 단위로 조금씩 나눠서 내요.
- HOA 비용(Homeowners’ Association Fee): 콘도나 타운홈 같은 경우, 건물 관리를 위해 매달 내는 돈이에요. 월 $50~$500(예: 얼바인 $200~$400).
예) $500,000 집을 산다고 하면:
- 주택 검사: $400
- 이사: $2,000
- 재산세+보험(1년): $4,000
- HOA(월 $200 x 12개월): $2,400
- 총: 약 $8,800 (1년 기준)
4. 비상금: 혹시 모를 상황 대비
집을 사고 나면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수도관이 터지거나,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해질 수도 있죠. 그래서 비상금을 꼭 준비해야 해요. 전문가들은 월 모기지 3~6개월분을 비상금으로 모아두라고 추천해요.
예시) 월 모기지가 $2,000이라면:
- 3개월분: $6,000
- 6개월분: $12,000이 돈은 수도관 수리($1,000~$3,000)나 갑작스러운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어요.
결론

미국 첫 집 구매시 예산으로 20% 다운페이 + 부대비용 5% + 비상금 3~6개월치를 준비하면, 아주 안정적인 재정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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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도 미국 집 구하기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릴게요!